Post

멀라이언 파크에 위치한 멀라이언 엄마 조각상이랑 아기 조각상.

랜드마크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고 줄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는 곳. 그저 인증샷 찍고 바로 가면 되는 곳이라

솔직히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일단 랜드마크니까














사진은 없지만 "차이나타운"도 들렸었다.. 

사진이 없는 이유는 굳이 찍고 싶지 않더라..

여기도 시간이 남아도는 게 아니라면 패스하길 추천.



그리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이동~

일단 플라워 돔 부터 여유롭게 구경했다.

바깥은 뙤약볕이었는 데 내부는 좀 추웠다.

가디건을 챙겨 가길 추천한다.

























사진 찍기에는 아무래도 컬러풀한 플라워 돔이 더 좋다.


그리고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으로 이동~
















































대망의 "슈퍼트리 그루브쇼"를 보기 위해 이동했다.

쇼 시간은 19:45 / 20:45

쇼는 15분 정도 였던 것 같은 데 누워서 보는 게 편하므로

돗자리도 챙기고 기다렸다가 2번 다 봐도 좋을만한 쇼 였다.


















▲ top